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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천국을 주문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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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무진 작성일19-08-14 14:46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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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 중 이동욱은 저승사자 역할

드라마에서 저승사자는 죽은 사람들에게 하늘나라로 가기 전 ‘생전의 기억을 지우는 차’를 줌

엄마는 죽음을 인지하는 상황이고 아이는 본인의 죽음을 모르는 상황

그래서 아이가 엄마에게 이 곳은 어디냐고 묻는 것

엄마는 아이가 충격 받지 않게 그냥 평범한 찻집이라고 이야기하고 

아이가 천국에 가길 바라는 마음+아이의 동심에 천국을 주문했다고 말함.


그런 모습을 보고 (기억을 지우는)차를 준비하던 저승사자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 

엄마의 말에 맞춰 ‘주문하신 천국이 나왔다’고 이야기.


마지막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우는 엄마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는 감정은 

마지막까지 아이가 본인의 죽음에 충격받지 않도록 배려해주신 저승사자에 대한 감사함과

본인의 죽음도 슬프고 불안한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의 죽음까지 

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저승사자의 말 한마디로 인해 

정말 아이가 천국으로 갈 것 같은 안도감, 이제 기억이 잊혀져 아이를 만날 수 없다는 슬픔이 아닐까 생각 됨.




ㅊㅊ:ㄹ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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